'보닥' 운영사 아이지넷,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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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31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아이지넷의 일반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2014년 설립된 아이지넷은 보험 플랫폼 '보닥'을 운영하며, 보험 진단 및 추천 솔루션 등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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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31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아이지넷의 일반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2014년 설립된 아이지넷은 보험 플랫폼 '보닥'을 운영하며, 보험 진단 및 추천 솔루션 등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이지넷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30억600만원, 영업손실 32억3300만원, 순손실 126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81억8800만원으로, 김창균 대표(12.3%) 외 주요 주주 4인이 3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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