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직업능력개발훈련’ 3단계 평가 통과…인증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1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 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평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평가는 기관의 건전성 및 역량 등을 기준으로 고용노동부 지정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과정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평가 인증을 계기로 기술자교육의 품질 향상과 수강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1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 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평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평가는 기관의 건전성 및 역량 등을 기준으로 고용노동부 지정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과정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기본 평가, 과정 심사, 현장 평가 등 3단계에 걸친 평가를 모두 통과함으로써 시설물안전법 및 지하안전법에 따른 정밀안전진단 신규교육 4개 과정, 지하안전평가 신규교육 1개 교육과정을 사업주 위탁훈련(환급과정)으로 운영할 수 있게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평가 인증을 계기로 기술자교육의 품질 향상과 수강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기술자교육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리원의 교육원 누리집(www.kalisedu.or.kr)을 참고하거나 인재교육실(055-771-1913)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 뿔' 났다…"장수 상징인가?"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