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준우승 에드워드 리,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출연을 확정했다.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보여줄 냉장고 신분상승 프로젝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1월 첫 촬영을 시작해 12월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 에드워드 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 '흑백요리사'에서 화려한 요리 실력은 물론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도전정신까지 여실히 보여준 에드워드 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14년 방송을 시작해 대한민국에 '쿡방(요리하는 방송) 신드롬'을 몰고 온 JTBC 대표 예능 IP다.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은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 등 원년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과연 '냉부해' 팬들이 5년간 학수고대해 온 새로운 '냉장고를 부탁해'는 어떤 모습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냉장고를 부탁해’ 연출을 맡은 이창우 PD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도 출연자를 포함한 구성에 변화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하며 "새롭게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다시 한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보여줄 냉장고 신분상승 프로젝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1월 첫 촬영을 시작해 12월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김재중, 바쁜 스케줄 속에도…출산 앞둔 누나 밥 해준 사연(편스토랑)
- 최태준, 친父 신현준 찾아간다…증오 섞인 눈빛+팽팽한 긴장감(다리미)
- 초능력 코믹 액션 '더 원더풀스' 제작 확정, 박은빈X차은우 캐스팅
- MBC플러스 셀럽챔프, '제45회 청룡영화상' 팬 투표 단독 진행!
- '전참시' 샤이니 온유, 새 소속사 공개…스케줄 회의→미니 캠핑
- '맛잘알' 김대호·이장우, 환상 손맛 케미…'대장이 반찬' 포스터 공개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