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냉부해’ 출연 확정…12월 첫 방송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현재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에드워드 리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보여줄 냉장고 신분상승 프로젝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1월 첫 촬영을 시작해 12월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지난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 에드워드 리.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에드워드 리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 ‘흑백요리사’에서 화려한 요리 실력은 물론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도전정신까지 여실히 보여준 에드워드 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14년 방송을 시작해 대한민국에 ‘쿡방(요리하는 방송) 신드롬’을 몰고 온 바 있다.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 등 원년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가운데 5년 만에 돌아온다.
‘냉장고를 부탁해’ 연출을 맡은 이창우 PD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도 출연자를 포함한 구성에 변화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하며 “새롭게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다시 한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보여줄 냉장고 신분상승 프로젝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1월 첫 촬영을 시작해 12월 첫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혜정, 다이어트 후 깡마른 어깨+각선미 ‘몰라 보겠어’ [DA★]
- 한가인, 확 변한 얼굴 충격…♥연정훈 “집에 그러고 오냐”
- ‘결혼’ 강지영, 속마음 고백 “최근 정신과 상담 받아” (극한투어)
- 아내 불륜 상대는 女, “남편이 외롭게 만들어” (끝부부)[TV종합]
- 명현숙, 콩나물 팽개친 로버트 할리에 오열 “이럴 거면 돌아가” (한이결)
- 박신혜 사망 안타까워, 심폐소생술 진행했지만 결국…파격 엔딩 (지옥판사)[TV종합]
- 안현모 이혼하니 활짝 폈네 “너무 좋다, 연애만 하고파” (사당귀)
- 김영철 “현 20억대 아파트, 김생민 덕에 싸게 매매…내게 은인” [종합]
- 노윤서, 명문대 미대 출신 맞아? 현장 발칵 뒤집혀 (런닝맨)
- 구역질 나는 계모, 7살 아들 살해 후 방송 출연까지…충격 (용형사4)[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