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고준희, 173cm 54kg 거꾸로 가는 탄탄 복근…‘혼자 빛난 비주얼’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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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고준희는 자신의 SNS에 "SNL behind ❤️🦋 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준희의 데님 셔츠는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손목을 위로 들어 올리며 여유로움과 함께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이러한 고준희의 패션은 단순히 스타일을 넘어서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를 나타내며 팬들에게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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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고준희는 자신의 SNS에 “SNL behind ❤️🦋 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캐주얼한 데님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데님 온 데님 룩을 완성했다.
고준희의 데님 셔츠는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손목을 위로 들어 올리며 여유로움과 함께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특히 단추를 위에서부터 몇 개 풀어 시크하게 연출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복근을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로 그녀만의 탄탄한 몸매를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듯하지만 세련된 매력을 뽐내는 고준희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173.5cm의 장신과 54kg의 슬림한 체형이 더해져, 청바지와 셔츠로 이루어진 심플한 룩임에도 돋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러한 고준희의 패션은 단순히 스타일을 넘어서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를 나타내며 팬들에게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열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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