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도발적이라 숨막히겠네…킴 카다시안, 악어로 변신해도 숨길 수 없는 매력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11.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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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핼러윈 데이를 맞아 알비노 악어로 변신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그녀의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도드라져 보이게 만드는 페인팅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카다시안은 성형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카다시안처럼 보이기 위해 성형해 100만달러 이상 들여 성형하는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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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사진출처=데일리메일, SNS]
모델이자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핼러윈 데이를 맞아 알비노 악어로 변신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그녀의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도드라져 보이게 만드는 페인팅 작업을 진행했다. 얼굴에는 하얀 화장을, 눈에는 어두운 파우더를 칠해 야생미를 더욱 강조했다.

악어답게 두껍고 길며 돌기가 달려 있는 꼬리도 달았다. 악어의 발톱처럼 사납게 보이는 손톱도 달았다.

한편 카다시안은 성형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카다시안처럼 보이기 위해 성형해 100만달러 이상 들여 성형하는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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