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홍경, 첫사랑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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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의 '청설' 속 열연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그리고 두 사람을 응원하는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그린 작품이다.
'청설'에서는 홍경의 필모그래피에서 그간 찾아볼 수 없었던 첫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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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그리고 두 사람을 응원하는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홍경은 우연히 마주친 여름에게 첫눈에 반하는 용준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보기만 해도 청량함이 느껴지는 홍경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토바이를 탄 채 어딘가 들떠 있는 그의 표정은 그가 응시하고 있는 곳에 여름이 있을 것을 예상하게 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 지수를 높인다.
‘청설’에서는 홍경의 필모그래피에서 그간 찾아볼 수 없었던 첫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20대가 지나기 전에 순수한 청춘의 사랑을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다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홍경은 용준이의 간질간질한 감정을 수어와 표정으로 섬세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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