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럭스, 코스닥 상장 첫날 22%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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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럭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22%대 급락 중이다.
1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이럭스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3640원(22.75%) 내린 1만2360원에 거래 중이다.
드론·로봇 에듀테크 전문기업 에이럭스는 앞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결과 경쟁률 539.86대 1을 기록했다.
에이럭스는 코딩 기반 로봇과 드론을 자체적으로 개발·양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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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럭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22%대 급락 중이다.
1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이럭스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3640원(22.75%) 내린 1만2360원에 거래 중이다.
드론·로봇 에듀테크 전문기업 에이럭스는 앞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결과 경쟁률 539.86대 1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973.1대 1의 경쟁률로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으로 확정한 바 있다.
에이럭스는 코딩 기반 로봇과 드론을 자체적으로 개발·양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연구소와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안전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혀 나가고 있다.
김진석 기자 wls74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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