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들에게 악플이라니…'아빠' 강재준 뿔났다

김예랑 2024. 11. 1.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아빠가 된 강재준이 악플러 들에게 경고했다.

강재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프로필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계정"이라며 "무분별한 악플과 선동 계정은 정중히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후 결혼 7년 만인 올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초보 엄마 아빠로서 육아와 일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일부 악성 댓글들이 이어지자 이같이 경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재준 SNS


최근 아빠가 된 강재준이 악플러 들에게 경고했다. 

강재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프로필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계정"이라며 "무분별한 악플과 선동 계정은 정중히 차단한다"고 밝혔다. 

강재준은 이은형과 10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 만인 올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초보 엄마 아빠로서 육아와 일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일부 악성 댓글들이 이어지자 이같이 경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