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아찔한 블루 스타킹…어떤 옷이든 착붙 소화 [DA★]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2024. 11. 1.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나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나나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나나는 블랙 롱 코트에 체크 무늬 스타킹을 신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출처=나나SNS
사진출처=나나SNS
사진출처=나나SNS
사진출처=나나SNS
배우 나나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나나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나나는 오프숄더 니트에 블루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나나는 블랙 롱 코트에 체크 무늬 스타킹을 신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어떤 의상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