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정수, 18기 광수 태도에 발끈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참겠다”(나솔사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기 정수와 18기 광수의 신경전이 전파를 탔다.
5기 정수가 밴드를 하려하자 8기 정숙이 자신도 쓰고 싶다 했고, 18기 광수는 "갖고 와라, 여기 써야해서 그래"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정수가 "제 피를 잘 물어요"라고 하자 광수는 "그건 네 사정이고"라고 답했다.
정수와 광수는 "그러니까 내 사정을 이야기한 거야" "나는 일단 정숙님한테 먼저 주려고 했어"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참을게요"라며 지지 않고 신경전을 보여 눈길을 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5기 정수와 18기 광수의 신경전이 전파를 탔다.
10월 3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나선 남녀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술자리에서 5지 정수는 술을 계속 들이키다 "모기 엄청 물렸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18기 광수는 자신이 챙겨온 모기 퇴치 밴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밴드해라 그거 하니까 진짜 모기 안 물려"라고 했다.
5기 정수가 밴드를 하려하자 8기 정숙이 자신도 쓰고 싶다 했고, 18기 광수는 "갖고 와라, 여기 써야해서 그래"라고 반응했다. 바로 밴드를 8기 정숙에게 넘긴 광수. 정숙은 "챙김 받는 느낌 좋다"며 웃었다.
하지만 정수가 "제 피를 잘 물어요"라고 하자 광수는 "그건 네 사정이고"라고 답했다. 정수와 광수는 "그러니까 내 사정을 이야기한 거야" "나는 일단 정숙님한테 먼저 주려고 했어"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참을게요"라며 지지 않고 신경전을 보여 눈길을 잡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집 해왔는데 공금 빼돌려” 트리플스타 전처, 왜 작심 폭로했나(연예뒤통령)
- 채시라 딸 김채니도 연예계 데뷔하나? 동반화보 속 미모+포스 엄청나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故김수미 생전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 각별 “엄마 가지마” 오열
- 제니, 물에 젖은 시스루룩‥속옷마저 패션처럼
- 한지민, ♥최정훈과 열애 공개 후 맞은 42세 생일…너무 행복한 표정
- 지드래곤 “바뀐 외모 좋아” 부은 얼굴은 유해진 마음 덕(유퀴즈)
- 딕펑스 김태현 “♥최연수와 4년 열애, 최현석 셰프가 날 죽였어야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