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트럼프는 여성 3분의 1 낙태 금지 주 살게 해"

우동명 기자 2024. 11. 1. 08: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디슨 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취재진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여성의 3분의 1이 낙태금지가 시행되는 주에 살게 된 상황을 초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1.01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