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딸, ❤정석원 판박이 미모에 ‘심쿵’… “코믹 스티커 놀이로 애교 만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1.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꼭 빼닮은 딸 하임 양의 매력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영은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하임 양과의 코믹한 놀이 장면이 담긴 사진들을 게시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백지영과 하임 양은 얼굴에 스티커를 붙인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게시물에 "하임아, 다음엔 스티커 다른 데다 붙이자. 너랑 노는 게 제일 즐거워"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꼭 빼닮은 딸 하임 양의 매력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영은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하임 양과의 코믹한 놀이 장면이 담긴 사진들을 게시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백지영과 하임 양은 얼굴에 스티커를 붙인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임 양은 손으로 눈을 가리고도 아빠 정석원과의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백지영은 그간 방송에서 “하임이가 아빠를 닮아 외모에는 걱정이 없다”며 딸의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이번 사진 속에서도 ‘내면은 엄마, 외모는 아빠’라던 백지영의 농담 섞인 칭찬이 그대로 드러났다.
사진 =백지영 SNS
백지영은 게시물에 “하임아, 다음엔 스티커 다른 데다 붙이자. 너랑 노는 게 제일 즐거워”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