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베트남 현지 수출 판로 개척 나서
유진휘 2024. 11. 1. 08:46
[KBS 전주]전주시가 오는 3일부터 이레 동안 베트남을 찾아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섭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식품, 미용, 건강 분야 8개 기업 대표 등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통회사 30개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엽니다.
또한, 호치민 뷰티박람회에서 전주시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미용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군이 거짓말, 쿠르스크전 참가 강요” 북한군 추정 영상 등장
- “마약 적발, 6건 중 1건은 제가 했습니다”
- 민주 “윤 대통령-명태균 통화” 공개…“온통 국정농단”
- 대통령실 “공천 지시한 적 없어”…윤상현 “녹음 갖고 넘겨짚어”
- “국산 김치 10kg에 3만 원?”…2만 명이 속았다 [잇슈 키워드]
- 뒤로 걷던 부부, 차에 ‘쿵’…대법원 판단은 [잇슈 키워드]
- 불쾌 vs 독창적, 5년간 논란된 거대 손 조각상…“이제 안녕” [잇슈 SNS]
- 장애를 넘어선 춤과 선율…국경을 넘다
- 파랗게 반짝반짝…미 캘리포니아 밤바다를 물들인 이색 현상 [잇슈 SNS]
- 다섯쌍둥이 가정에 신형 9인승 차 선물한 기업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