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손담비, 몸무게 '상상초월' 이라더니…아찔한 하의실종 룩

김준석 2024. 11. 1.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아찔한 하의 실종 룩을 선보였다.

지난 달 31일 손담비는 "너무 즐거웠다"라며 남편 이규혁과 베이비페어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최근 몸무게가 상상초월로 쪘다는 말과 달리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아찔한 하의실종 룩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손담비는 최근 "어제 처음 몸무게를 쟀는데 상상초월로 나왔다. 살이 정말 많이 쪘지만 그것에 대해선 생각하고 있지 않다. 모든 옷이 안 맞아서 남자 바지를 입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아찔한 하의 실종 룩을 선보였다.

지난 달 31일 손담비는 "너무 즐거웠다"라며 남편 이규혁과 베이비페어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최근 몸무게가 상상초월로 쪘다는 말과 달리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아찔한 하의실종 룩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어디가 살이 찐 거야?", "저렇게 날씬한 임산부는 처음봤다", "하의실종을 소화하는 임산부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 최근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5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손담비는 최근 "어제 처음 몸무게를 쟀는데 상상초월로 나왔다. 살이 정말 많이 쪘지만 그것에 대해선 생각하고 있지 않다. 모든 옷이 안 맞아서 남자 바지를 입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