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분양] ‘직주근접’ ‘입지’ 좋은 주거용 오피스텔 발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오피스텔 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부동산 업계는 "아파트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교통 여건이 편리한 역세권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수요가 증가하며 상승 전환했다"며 "최근 동탄역 인근 주거용 오피스텔의경우 분양가가 10억 원에 육박해도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세대 발코니 제공 높은 천장고
이에 용인 흥덕지구 중심상업지역의 오피스텔 189실과 상업 업무시설로 구성된 ‘광교 레이크 더 힐’이 분양 중이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신축 소형주택 세제혜택과 주택수 미포함으로 인해 무주택자 청약자격유지 등 규제완화로 입지와 교통, 직주근접 등 배후수요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광교 레이크 더 힐’은 흥덕IC(용인〮서울) 신수원선, 용인경전철 연장선 두 개의 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용인 최초로 전세대에 발코니(서비스 면적)가 적용되었고 2.7m의 천장고로 설계되어 탁 트인 개방감과 특화 평면 구조로 공간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흥덕IC(용인〮서울) 신수원선, 용인경전철 연장선 두 개의 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배후 광교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에 4만4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으로 배후수요뿐 아니라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故 강수연 있는 곳에 함께한 ‘일용엄니’...50년 전통 ‘여기’서 영면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일 金(음력 10월 1일) - 매일경제
- 94년생인줄 알았는데 사실은…배우 한소희 나이 속였던 충격적 이유 - 매일경제
- “극적 화해한 거야”…中쇼핑몰서 포착된 다정한 방시혁 민희진, 알고보니 - 매일경제
- “엄마, 곧 도착해요” 50m 남기고 참변…유족 “마지막 통화일 줄이야” - 매일경제
- “서울 시민들도 노벨상감이네요”…축하 현수막 문구에 놀랐다는 이 사람 - 매일경제
- “816억 사기치고 해외로 도망치더니”…한국 걸그룹 출신 태국女의 정체 - 매일경제
- “엔비디아 잡고 일어선다”…삼성이 칼 갈았다는 신무기, 대체 뭐길래 - 매일경제
- “김과장은 회식 다음날도 멀쩡하네”…알고보니 꼭 챙겨 먹는다는 이것 덕분 - 매일경제
- “쿠바전부터 선발로 나갈 것”…KIA V12 견인한 김도영, 류중일호 화력 책임질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