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조수미
성도현 2024. 11. 1. 08:27
(빈[오스트리아]=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콘서트가 끝난 후 한국 출신 출연진과 브르노필 단원들이 관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주성 베이스 바리톤, 조수미 소프라노, 최영선 지휘자. 20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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