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포착된 반려견들의 '깜짝 변신'…올해의 주인공은?
2024. 11. 1.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상에 꼭 살아있는 인형 같네요.
핼러윈을 기념해 반려견들이 주인과 함께 대변신에 나섰습니다.
뉴욕에서는 해마다 핼러윈 주간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고 있는데요.
정성껏 분장한 반려견과 함께 퍼레이드도 하고, 심사를 통해 상도 나눠준다고 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꼭 살아있는 인형 같네요.
핼러윈을 기념해 반려견들이 주인과 함께 대변신에 나섰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직접 만든 의상과 소품으로 한껏 멋을 부린 반려견들의 모습, 어떤가요? 다들 모델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는 해마다 핼러윈 주간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고 있는데요.
정성껏 분장한 반려견과 함께 퍼레이드도 하고, 심사를 통해 상도 나눠준다고 합니다.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oscar_diazx)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몰상식 짓한 유튜버 "굿바이, 코리아"?…한국서 못 나간다
- '빠바박' 공포로 변한 폭죽가게…서로 빠져나오다 아수라장
- "다신 하지 마십쇼, 경고"…예비 경찰들 욕설 쪽지 무슨 일
- 녹슨 전기톱과 절단된 흔적…살아남아도 갈비뼈만 남았다
- 홈쇼핑서 빡빡 밀리던 '발 각질'…"연출된 장면" 황당 정체
- "마약이 불법? 판사가 왜 판단?" 따진 20대 선처 받았다
- 북 "'최종완결판' 화성포-19형 시험발사"…딸 주애 동행
- 올해 대종상 못보나…"부채 8억" 주최해온 영협 결국 파산
- "엄마, 곧 도착해" 50m 남기고 참변…안전 사각지대
- "기름값 아끼려" 영하 4도를 영하 20도로…수천 개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