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북한대사관 앞 석방 촉구 시위 참석한 최춘길 선교사 아들 최진영 씨

김계연 2024. 11. 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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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북한에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 최진영 씨가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북한대사관 앞에서 아버지를 집으로 돌려보내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4.11.1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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