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퇴계동 주점서 화재…30대 점주 가벼운 화상 입어
강원취재본부 2024. 11. 1. 08:18
(춘천=연합뉴스) 지난 31일 오후 9시 56분께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주점 주방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나 30대 점주가 손과 허벅지에 1도 화상을 입었고 냉장고와 집기류가 일부 타 소방서 추산 12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2021.11.1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은평구서 30대 아들이 70대 아버지 살해…긴급체포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김남국, 文 전 대통령에 "신선놀음 그만하고 촛불 들어야" | 연합뉴스
- 北 억류된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 연합뉴스
- 트럼프 "여성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보호"…해리스 "여성 모욕"(종합) | 연합뉴스
- '간첩 혐의' 中교민 깜깜이 수감 왜?…수사기관에 유리한 현지법 | 연합뉴스
- '이강인에 인종차별 발언' PSG 팬, 서포터스 그룹서 영구 제명 | 연합뉴스
-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여실장, 3차례 마약 투약 징역 1년 | 연합뉴스
- 공군 또 성폭력…군인권센터 "여군 초급장교에 대령 성폭행미수"(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