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울산광역시명장’에 고민철·이창호 씨 선정

김진문 2024. 11. 1. 08: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올해 '울산광역시명장'으로 판금·제관 직종의 고민철 씨와 용접 직종의 이창호 씨가 선정됐습니다.

두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명장패와 함께 1인당 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주어집니다.

울산광역시 명장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9개 직종에서 40명에 이릅니다.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