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오징어 게임2’, 무궁화 꽃 핀다! 기훈 vs 프론트맨 대격돌 예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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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2가 12월 26일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치열한 복수를 다짐한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기다린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예고했다.
초록 트레이닝 복을 다시 입고 456번으로 돌아온 기훈의 결의, 그리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의 귀환이 예고편에 등장하며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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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2가 12월 26일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치열한 복수를 다짐한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기다린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예고했다. 초록 트레이닝 복을 다시 입고 456번으로 돌아온 기훈의 결의, 그리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의 귀환이 예고편에 등장하며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시즌1을 능가하는 스케일과 치열한 게임의 서막이 열린다.
이번 시즌은 각 게임 종료 후 투표 제도로 참가자들의 운명이 좌우되는 스릴 넘치는 룰을 도입해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다시 돌아온 기훈이 첫 희생자를 목격하며 외친 “난 이 게임을 해 봤어요!”라는 대사는 새로운 게임과 복수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새로운 참가자로는 정배(이서환 분)를 비롯해 임시완,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등 화려한 캐스팅이 공개되어 공개일을 기다리는 팬들을 설레게 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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