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러진 총기 조형물에서 노는 피란민 남매
민경찬 2024. 11. 1. 07:50
[베이루트=AP/뉴시스] 헤즈볼라-이스라엘의 전쟁을 피해 레바논 남부 마이스 알자발 마을에서 부모와 함께 피란한 3세 레바논 쌍둥이 남매 후세인과 자흐라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베이루트에 설치된 비폭력 상징인 구부러진 총구 조형물에서 놀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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