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전개

최소임 기자 2024. 11. 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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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10월31일 농협중앙회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타워 로비에서 입주사 직원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간편식 꾸러미를 나눠주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과 우리 쌀 소비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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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0월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 파크원 입주사 직원들에게 우리쌀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0월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이종욱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본부장 등 캠페인 참석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0월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 우리쌀 꾸러미를 전달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10월31일 농협중앙회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타워 로비에서 입주사 직원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간편식 꾸러미를 나눠주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과 우리 쌀 소비를 독려했다.

‘아침밥 먹기 운동’은 범 농협 차원에서 추진하는 쌀 소비 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쌀 가격 불안정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우리 쌀 소비 방안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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