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활명수', 이틀 연속 1위…누적 15만↑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가 이틀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마존 활명수'는 30일 하루 동안 4만 93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0일 개봉한 '아마존 활명수'는 개봉과 동시에 '베놈: 라스트 댄스'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가 이틀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마존 활명수'는 30일 하루 동안 4만 93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5만 6195명이다.
지난 30일 개봉한 '아마존 활명수'는 개봉과 동시에 '베놈: 라스트 댄스'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4만 4845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0만 5413명이다. '보통의 가족'은 1만 3247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 8142명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채림 "아빠 보고 싶다는 아들 위해 7년 만에 전남편에 연락"
- 여성 속옷만 널려 있는 집 침입, 21명 성폭행한 대구 발바리
- 정영주 "전남친 3명 유부남 됐지만 여전히 만나…아내들도 관계 안다"
- "성매매 중독 남편, 중국 여성에 스폰…땅값 1천억인데 '돈 없다' 이혼 주저"
- 옥주현, 길거리 한복판서 '후~'…"어렵다 어려워 흡연"
- "할아버지상 중 부부관계 원하는 남편…거절하자 '집에 갈래' 황당"
- 알몸 그대로 비친 세탁기 판매글 올린 중고거래男…"100% 고의"
- "시동 끌 줄 몰라! 사람 쳤어! 어떡해"…강남 8중 추돌 여성, 엄마와 통화
- 미나 "엄마, 심정지 후 욕조 물에 잠긴 채 발견…그 후로 반신욕 못해"
- 남보라 "♥예비신랑, 손흥민 닮았다…메가커피 지나갈 때마다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