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이혜정 "고민환과 합방은 죽어도 안 해, 코골이 이슈"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11. 1.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 이혜정이 고민환과의 합방은 어렵다고 말했다.
31일 저녁 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에 이혜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을 통해 의사 고민환과 가상 이혼을 경험했던 이혜정이 많은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혜정은 "방송을 하고 잘 살아보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 이혜정이 고민환과의 합방은 어렵다고 말했다.
31일 저녁 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에 이혜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을 통해 의사 고민환과 가상 이혼을 경험했던 이혜정이 많은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혜정은 "방송을 하고 잘 살아보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합방에 대해서는 "합방은 죽어도 안 한다. 저희가 여행 가서 이틀을 지내보는데 첫날은 남편이 나가고 둘째 날은 제가 나갔다. 코골이 이슈로 합방이 불가하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