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공개' 백지영 딸 미모, 진짜였네.."돈 안 들여도 돼, 정석원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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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48)이 남편 정석원(39)을 똑 닮은 딸을 깜짝 공개했다.
백지영 모녀는 얼굴에 스티커를 잔뜩 붙인 채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백지영은 그간 다수 예능에서 "하임이가 외모는 아빠를 닮았다. 내면은 엄마"라고 밝혔었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2017년 하임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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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10월 3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딸 하임 양과의 유쾌한 일상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백지영 모녀는 얼굴에 스티커를 잔뜩 붙인 채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카메라에 얼핏 포착된 하임 양은 손으로 눈을 가린 모습임에도 아빠 정석원과 '붕어빵' 미모가 돋보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백지영은 그간 다수 예능에서 "하임이가 외모는 아빠를 닮았다. 내면은 엄마"라고 밝혔었다. 과거 "아빠를 닮아 돈을 안 들여도 된다. 좋은 것만 닮았다. 속눈썹이 길고 눈이 길고 얼굴이 작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백지영은 "엄마 코는 많이 보호해 줘야 한다면. 보호해 준 거 맞니? 내 얼굴은 도화지. 다음엔 다른 데다 붙이자 하임아. 너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2017년 하임 양을 낳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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