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라미란 옆 찰싹 붙어 누워 애교 “나 따뜻해?”(텐트 밖은 유럽)[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11. 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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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애교를 보여줬다.

10월 31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3회에서는 '스머프 마을'로 알려진 알베로벨로에 방문한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미란이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이세영은 어느새 라미란 옆에 자리를 잡았다.

이세영은 애교스럽게 라미란 팔에 찰싹 달라붙었고, 라미란은 "어우 뜨거워. 살은 너무 뜨거워"라며 더위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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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세영이 애교를 보여줬다.

10월 31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3회에서는 '스머프 마을'로 알려진 알베로벨로에 방문한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리 예약한 숙소 트룰리에 입성한 멤버들은 한낮의 더운 날씨를 피해 잠시 숙소 안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라미란이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이세영은 어느새 라미란 옆에 자리를 잡았다.

이세영은 애교스럽게 라미란 팔에 찰싹 달라붙었고, 라미란은 "어우 뜨거워. 살은 너무 뜨거워"라며 더위를 호소했다. 이세영은 이에 "언니 나 따뜻해?"라고 물으며 애교를 피워 막내다운 매력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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