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美 10월 비농업 고용 9만5천건 증가에 그칠 듯"
류정현 기자 2024. 11. 1. 05: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달보다 9만5천건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추정치는 최근 3개월 평균인 18만6천명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허리케인 밀턴과 보잉 파업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9월 비농업 고용은 전달보다 25만4천명 늘면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바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빠차 된 쏘나타, 아빠도 탐내더니 '결국'
- [단독] '50만원' 대출 14만명 찾았다…"IMF 때보다 더해요"
- "아파트, 아파트" 곳곳서 울려 퍼지는데, 거래는 벌써 겨울
- 삼성 반도체, '적과의 동침' 시사
- 파운드리 적자 늪…엔비디아 공급 임박
- 구치소 나온 카카오 김범수 "성실히 조사 임하겠다"
- [단독] "고혈압에 좋대" 넘쳐나는 속설…100억 들여 검증한다
- 미래·유진·유안타證 '채권 돌려막기' 제재심…징계 수위는?
- 금감원, 고려아연 유증 사실상 제동…공개매수·유상증자 미리 짜 놓은 각본?
- 가격 마구 올리던 美스타벅스…"식물성 우유 추가요금 안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