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일, 금)…강풍에 2일까지 최대 60㎜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광주와 전남엔 강한 바람이 불고 2일까지 최대 60㎜의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제주도 남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2일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엔 10~40㎜, 전남 남부엔 20~60㎜, 많은 곳은 80㎜의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1.0~2.0m 높이로 읽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1일 광주와 전남엔 강한 바람이 불고 2일까지 최대 60㎜의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제주도 남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2일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엔 10~40㎜, 전남 남부엔 20~60㎜, 많은 곳은 8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밤부턴 전남 남해안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2도, 장성·담양·영광·구례 13도, 광주·나주·화순·무안·영암·순천·보성 14도, 함평·목포·진도·신안·광양·장흥·고흥 15도, 완도·강진·해남·여수 16도로 전전날보다 1~4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나주·무안·보성 16도, 광주·장성·화순·영광·함평·목포·구례·강진 17도, 담양·영암·진도·신안·순천·광양·장흥·해남·여수 18도, 곡성·고흥 19도, 완도 20도 등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1.0~2.0m 높이로 읽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