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일, 금)…오전~오후 가끔 비

최형욱 기자 2024. 11. 1.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대전·충남엔 아침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공주·논산·계룡·금산 17도, 대전·청양·부여·홍성·서천 18도, 아산·예산·태안·당진 19도, 서산·보령 20도로 예보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대전·충남엔 아침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일대에서 열린 유성국화축제장에서 만개한 국화꽃이 아름자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1일 대전·충남엔 아침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9도, 천안·청양 10도, 공주·논산·금산·아산·예산·서산·당진·홍성 11도, 대전·부여·서천 12도, 태안·보령 13도의 분포를 나타낸다.

낮 최고기온은 공주·논산·계룡·금산 17도, 대전·청양·부여·홍성·서천 18도, 아산·예산·태안·당진 19도, 서산·보령 20도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엔 바람이 초속 3~12m로 불고,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각각 '좋음',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