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일, 금)…흐리고 5㎜ 미만 비

이재규 기자 2024. 11. 1.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1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리고 낮에는 소량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부터 다음 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 19도, 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 18도, 제천·단양·옥천·영동 17도, 보은 16도로 전날보다 3도 이상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1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리고 낮에는 소량의 비가 내리겠다.(사진은 기사와 무관함)/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금요일인 1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리고 낮에는 소량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부터 다음 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3도, 충주·증평 11도, 단양·진천·옥천·영동 10도, 음성·괴산·보은 9도, 제천 8도로 평년보다 3~8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 19도, 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 18도, 제천·단양·옥천·영동 17도, 보은 16도로 전날보다 3도 이상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jaguar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