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인천(1일, 금)…흐리고 아침 '쌀쌀' 최저 8도

이시명 기자 2024. 11. 1.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인천은 구름이 많아 흐리고 아침 동안엔 쌀쌀하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하다"며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에 든든한 옷차림을 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일 인천은 구름이 많아 흐리고 아침 동안엔 쌀쌀하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하다"며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