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밤, 손잡고 ‘달빛 산책’
양회성 기자 2024. 11. 1. 03:05
지난달 30일 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열린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4년 노원달빛산책’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17일까지 당현천 산책로 2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明과 취임 하루전 ‘김영선 공천’ 통화…與, 취임 당일 발표
- [사설]러 ‘核 훈련’ 후 北 ‘초거대 ICBM 발사’… 美 대선 겨냥한 ‘판 키우기’
- 野, 운영위 전체회의서 ‘상설특검 추천권 여당 배제’ 단독 처리
- 젤렌스키 “방한하는 우크라 대표단, 韓에 포 전력· 방공시스템 요청할 것”
- 체코 반독점 당국, 美웨스팅하우스-佛EDF 진정 기각
- [사설]文-尹 정부서만 43번 개정… ‘청포자’ ‘편법’ 양산한 황당 청약제
-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유튜브에서도 찾아갑니다
-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우리은행 전 부행장 구속 …현 임원은 기각
-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식후 바로 걸어라
- 통증관리 OX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