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尹대통령-명태균, 통화 공개 파문
2024. 11. 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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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음성을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약 2시간 만에 입장을 내고 ‘공천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정치권 파장은 이어지고 있다. 경선 뒤 연락을 끊었다던 대통령실의 과거 해명도 도마에 오른 상황. 통화 음성 공개 후 파상 공세를 가하고 있는 야권의 움직임과 여권의 대응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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