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코팅 공장에서 불...3억 3천만 원 피해
유서현 2024. 11. 1. 01:25
그젯밤(30일) 9시 반쯤 경기 포천시 가산리에 있는 필름 코팅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동과 코팅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