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막내딸 송이 방송 재능 인정 “밖에 나가면 ‘저 봤어요?’라고”(꽃중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별이 셋째 딸 송이의 방송 쪽 재능을 기대했다.
10월 3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신성우가 아들 태오의 기질을 파악하기 위해 아동심리 상담 센터에 방문했다.
검사 결과 신성우의 첫째 아들 태오는 호기심도 많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건 꼭 해야 하는 성향이 신성우와 닮아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별이 셋째 딸 송이의 방송 쪽 재능을 기대했다.
10월 3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신성우가 아들 태오의 기질을 파악하기 위해 아동심리 상담 센터에 방문했다.
검사 결과 신성우의 첫째 아들 태오는 호기심도 많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건 꼭 해야 하는 성향이 신성우와 닮아 있었다. 김원준이 “형도 느끼지? 비슷한 거”ㄹ고 묻자 신성우는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라고 답했다.
아들이 선택하는 진로를 존중해 줄 계획이라는 신성우의 말에 신현준은 부자가 함께 연기하는 김용건, 하정우를 부러워하며 세 아이 중 한 사람이 배우가 되기를 바랐다.
별은 “저는 세 아이 중에서 음악적 재능을 본 친구는 아직 없다”라면서도 “저희 막내는 방송 경험 때문에 실제로 아직도 짤이 많이 돌아다닌다. 밖에 나가면 ‘저 봤어요? 하송이에요’라고 한다. 이 친구는 음악 쪽으로는 아닐지라도 방송 쪽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시라 딸 김채니도 연예계 데뷔하나? 동반화보 속 미모+포스 엄청나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故김수미 생전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 각별 “엄마 가지마” 오열
- 한지민, ♥최정훈과 열애 공개 후 맞은 42세 생일…너무 행복한 표정
- 지드래곤 “바뀐 외모 좋아” 부은 얼굴은 유해진 마음 덕(유퀴즈)
- 트리플스타→‘나솔’ 23기 정숙, 유명해지고 싶으면 파묘될 결심부터 [이슈와치]
- 이하늬, 쭉 뻗은 레깅스 핏‥새벽 조깅으로 관리한 몸매
- “다른 男과 잠자리”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전처+전여친 양다리→취업 로비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