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롭코리아 오늘 30주년 기념식
류정 기자 2024. 11. 1. 00:45
헤드헌팅 회사 암롭코리아(Amrop Korea, 대표 이학범)가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전현직 임직원들이 모여 기념식을 연다. 벨기에 기업 Amrop의 한국 파트너사로 1994년 설립된 암롭코리아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임원 채용 컨설팅 펌이다. 1977년에 설립된 Amrop은 전 세계 56국, 70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코노미스트, 해리스 지지… “트럼프는 용납할 수 없는 위험 초래”
- ‘구글 검색에 도전’...오픈AI 서치GPT 정식 출시
- 유엔, 4일 北 ICBM 발사 관련 안보리 회의 열 듯
- 지방소멸 막고 지역산업 키우려면… RISE 內 전문대 투자 확대 절실
- 수급·경제 논리보다 ‘탄소 제로’만 앞세워 에너지 정책 다 꼬여
- [바로잡습니다] 30일자 A35면 ‘국회를 제 집 안방으로’ 사설에서
- [팔면봉] 민주당, ‘尹 당선인·명태균 통화’ 음성 공개. 외
- 盧정부도 보냈는데… 우크라 참관단을 ‘파병’이라는 野
- 한미 SCM 공동성명에서 ‘北 비핵화’ 9년 만에 빠졌다
- 국립묘지에 묻힌 ‘K방산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