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커피 대신 텀블러에 삼계탕 국물 들고 다니는 ‘여배우 클라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0. 31.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가인이 커피 대신 텀블러에 숭늉과 삼계탕 국물을 넣어 다니는 독특한 식성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10월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에서 한가인은 먹방과 함께 팬들의 질문에 솔직히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피는 전혀 마시지 않는다"며 한가인은 텀블러 속에 숭늉을 꺼내 보이며, 때로는 삼계탕 국물도 담아 다닌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가인이 커피 대신 텀블러에 숭늉과 삼계탕 국물을 넣어 다니는 독특한 식성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10월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에서 한가인은 먹방과 함께 팬들의 질문에 솔직히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피는 전혀 마시지 않는다”며 한가인은 텀블러 속에 숭늉을 꺼내 보이며, 때로는 삼계탕 국물도 담아 다닌다고 밝혔다.

배우 한가인이 커피 대신 텀블러에 숭늉과 삼계탕 국물을 넣어 다니는 독특한 식성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그는 “겉으로 보면 커피 같지만 사실은 숭늉”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가인은 “삼시 세끼 외에 간식과 야식은 없다”면서도 “나의 영혼과 껍데기가 안 맞는다”는 묘한 철학을 전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가인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유튜브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한편, 배우 연정훈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한가인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