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이탈리아 오렌지 칵테일에 "홍차에 알코올 넣은 느낌?"(텐트 박은 유럽)

이소연 2024. 10. 31. 2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라미란이 오렌지 칵테일과 오레키에테 파스타 맛을 평했다.

10월 31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인 이탈리아'에서는 남부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라미란은 주황빛 칵테일을 시켰는데 이탈리아에서 자주 목격되는 음료였다.

라미란은 칵테일을 마셔보더니 "홍차 같은데 알코올을 넣은 듯한 느낌? 씁쓸한데 달다"고 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라미란이 오렌지 칵테일과 오레키에테 파스타 맛을 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31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인 이탈리아'에서는 남부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꽃으로 장식된 식당을 방문했다.

라미란은 주황빛 칵테일을 시켰는데 이탈리아에서 자주 목격되는 음료였다. 라미란은 칵테일을 마셔보더니 "홍차 같은데 알코올을 넣은 듯한 느낌? 씁쓸한데 달다"고 평했다.

해당 칵테일은 스파클링 와인에 오렌지 리큐어를 섞어 청량함을 2배로 올린 술이었다. 이어서 나온 파스타는 면 파스타가 아닌 작은 귀를 닮은 오레키에테 파스타였다.라미란은 "쫄깃한 느낌? 여기는 면 파스타를 안 쓰고 다 이런 파스타다"고 말했다. 곽선영도"씹다보니 식감이 재밌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은 누구나 다 아는 뻔한 관광지가 아닌, 숨은 보석 같은 소도시를 찾아 떠난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를 담는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