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밤’ 제작사 “‘선업튀’ 윤종호 감독·안효섭 만남 확정된 바 없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10. 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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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천국의 밤' 제작사 측이 연출과 캐스팅 라인업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31일 드라마 '천국의 밤' 제작사 심스토리 측은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과 배우 안효섭의 만남 성사를 위해 제안을 한 것은 맞으나, 현재 확정된 사실은 없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안효섭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 측도 "드라마 '천국의 밤'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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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천국의 밤’ 제작사 측이 연출과 캐스팅 라인업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31일 드라마 ‘천국의 밤’ 제작사 심스토리 측은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과 배우 안효섭의 만남 성사를 위해 제안을 한 것은 맞으나, 현재 확정된 사실은 없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천국의 밤’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두 남녀가 서로의 존재를 통해 구원을 받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고독한 존재들이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지독하고도 아름다운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안효섭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 측도 “드라마 ‘천국의 밤’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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