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신현준·김경미, 삼남매 폭풍 성장에 감동 눈물 "너무 빨리 커"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10. 3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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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 김경미 신현준 부부가 템플 스테이를 아이들과 경험하기로 마음먹었다.

3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신현준 가족이 절에 함께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민준이 이유식을 절에서 스님한테 배웠다. 적문 스님은 유명하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절을 배워왔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을 데리고 절에 가보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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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빠는 꽃중년' 김경미 신현준 부부가 템플 스테이를 아이들과 경험하기로 마음먹었다.

3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신현준 가족이 절에 함께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민준이 이유식을 절에서 스님한테 배웠다. 적문 스님은 유명하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절을 배워왔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을 데리고 절에 가보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경미는 "스님한테 교육을 받으면 무서워서 말을 더 잘 듣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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