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매사 긍정적인 곽선영에 “반한 이유 알았다” 칭찬 (‘텐트 밖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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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곽선영의 성격을 칭찬했다.
31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는 '스머프 마을'로 알려진 알베로벨로를 관광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알베로벨로를 돌아다니며 풍경을 만끽했다.
이세영은 "나 곽선영에게 반한 이유를 알았다. '힘들어', '이래서 안 돼'가 아니라 '그래서 너무 좋아', '그래서 우리 더 재미있어'라고 하지 않냐"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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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는 ‘스머프 마을’로 알려진 알베로벨로를 관광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알베로벨로를 돌아다니며 풍경을 만끽했다. 네 사람은 식당으로 향했고, 라미란은 주황빛 칵테일을 마시고 감탄했다.
식사를 하던 라미란은 샐러드에 치즈 가루를 잔뜩 뿌렸다. 이를 본 이세영이 “너무 많이 뿌렸다”며 당황하자 곽선영은 “뿌리니까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나 곽선영에게 반한 이유를 알았다. ‘힘들어’, ‘이래서 안 돼’가 아니라 ‘그래서 너무 좋아’, ‘그래서 우리 더 재미있어’라고 하지 않냐”고 칭찬했다. 이주빈 역시 “곽선영은 선영 필터가 있다. 아름답고 긍정적이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세영은 “그러니까. 어쩜 이렇게 예쁘냐. 그래서 그런 거였다”며 반한 듯한 눈빛을 보냈다.
한편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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