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입대 후 완전 딴 사람 됐다…벌크업 완벽 성공

김하영 기자 2024. 10. 31. 22: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 / 뷔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군대에서 잘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뷔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서 "Ebc1180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동료 장병들과 함께 버스에서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뷔는 오므린 팔 사이로 보이는 터질듯한 핏줄과 근육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피지컬을 자랑했다.

앞서 뷔는 가수 박효신과 투샷을 공개하며 반전 벌크업 근황을 이미 한 차례 알린 바 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입대했으며, 내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멤버 전원이 복귀하는 2025년 하반기에 완전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