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농협, 우수농산물 대축제 개최
오영채 기자 2024. 10. 31.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양주 회천농협(조합장 박영서)이 26일 옥정동 LH양주사업본부 앞 회천농협 사업부지에서 '제10회 회천농협 지역사랑 우수농산물 대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업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마련됐다.
박영서 조합장은 "기후변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농민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어려운 농업환경을 다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이번 축제를 열게됐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 회천농협(조합장 박영서)이 26일 옥정동 LH양주사업본부 앞 회천농협 사업부지에서 ‘제10회 회천농협 지역사랑 우수농산물 대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업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농산물 판매장터와 농촌활동을 느낄 수 있는 농활네컷, 부추화분 체험행사, 동전지갑 만들기가 열렸다.
박영서 조합장은 “기후변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농민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어려운 농업환경을 다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이번 축제를 열게됐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