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 청주시지부, 금천고에 수능 합격쌀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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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2025학년도 수능시험을 치르는 고3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하고, 쌀을 통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종렬 지부장은 "쌀은 하늘과 땅의 모든 기운이 담긴 완벽한 식량"이라며 "쌀의 기운이 수험생에게 전달돼 원하는 대학교에 반드시 합격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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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청주시지부(지부장 김종렬)가 30일 청주 금천고등학교(교장 김희기)에 수능 합격쌀 꾸러미 300개를 전달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2025학년도 수능시험을 치르는 고3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하고, 쌀을 통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달한 꾸러미는 ‘청원생명쌀’ 500g과 쌀 과자 2종, 컴퓨터용 합격펜으로 구성됐다.
김희기 교장은 “수험생을 위한 합격 쌀을 준비해준 농협에 감사하다”며 “금천고등학교가 명문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과 학생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렬 지부장은 “쌀은 하늘과 땅의 모든 기운이 담긴 완벽한 식량”이라며 “쌀의 기운이 수험생에게 전달돼 원하는 대학교에 반드시 합격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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