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학산농협, 3분기 상호금융대상 평가 최우수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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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하는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관리·건전성·수익성 등 재무관리와 이용 고객에 대한 기반성·성장성 등 신용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학산농협은 전 임직원이 하나돼 ▲영농자재 적기 공급 ▲농산물유통 활성화 ▲계통간 소통 ▲상생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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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학산농협(조합장 박광수)이 3분기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전국 1111개 농·축협 중 1위의 성적을 받으며 최우수 평가를 달성했다(사진).
농협중앙회가 하는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관리·건전성·수익성 등 재무관리와 이용 고객에 대한 기반성·성장성 등 신용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학산농협은 전 임직원이 하나돼 ▲영농자재 적기 공급 ▲농산물유통 활성화 ▲계통간 소통 ▲상생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박광수 조합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고 농협을 만들겠다는 전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냈다”며 “4분기에도 최선을 다해 연도 말 성과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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