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 쏜 발사체로 이스라엘 북부 마을에서 5명 사망
유세진 2024. 10. 31. 21:05
[메보호론 정착촌(요르단강 서안)=AP/뉴시스]이스라엘 병사들이 30일 요르단강 서안 정착촌 메보호론에서 레바논에서 전투 중 당한 부상으로 29일 숨진 예비역 예디디아 블로흐의 시신을 담은 관을 무덤으로 하관하고 있다. 이스라엘 북부 메툴라 마을에서 레바논에서 발사된 발사체로 외국인 근로자 4명을 포함해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메툴라 지역 의회가 31일 밝혔다. 2024.10.3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40인분 노쇼 논란' 정선군청 "위탁사 실수로 누락…피해업주와 합의"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지나가려면 통행료 내" 빨간끈으로 길 막은 中여성, 결국
- 7세 남아 실종…경찰 300명 투입에도 행방 묘연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