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쌀’ 판매 공급 확대 지원
조선우 2024. 10. 31. 20:35
[KBS 전주]전북도와 농협 전북본부,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전북 쌀' 판매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농협에서는 전북에서 생산한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전북도는 이를 뒷받침할 지원책 마련에 나섭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온라인 플랫폼에 전북산 쌀을 입점하고 전국 33만여 개 업소에서 전북산 쌀을 우선 구매하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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