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김재중 "오늘만은 대학생"…방부제 비주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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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데뷔 21년 만에 첫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만큼은 한국교통대학생의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재중은 지난 30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리는 '2024 국원대동제 Young : One' 무대에 올랐다.
김재중은 올해로 데뷔 21년 차를 맞이했지만 대학 축제 무대에는 처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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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데뷔 21년 만에 첫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만큼은 한국교통대학생의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대학 축제 좋은 거구나"라고 덧붙여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한국교통대학교 과잠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3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재중은 지난 30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리는 '2024 국원대동제 Young : One' 무대에 올랐다. 김재중은 올해로 데뷔 21년 차를 맞이했지만 대학 축제 무대에는 처음 올랐다. 김재중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재중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을 마지막으로 '20TH ANNIVERSARY 2024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FLOWER GARDEN"'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11월과 12월 'JX 2024 CONCERT "IDENTITY"' 공연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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